숨진 초등생이 남긴 유서…경찰 “극단적 선택 추정”

국민일보

숨진 초등생이 남긴 유서…경찰 “극단적 선택 추정”

학교폭력 연관 여부도 조사

입력 2019-10-21 10:14 수정 2019-10-21 10:31
기사와 무관. 뉴시스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생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된 점 등을 고려해 극단적 선택에 무게를 두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20일 오후 부산의 아파트에서 초등학생인 A양(11)이 안방에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A양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양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 중이지만, 학교폭력 연관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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