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독교무용협회, 29일 이화여대서 20주년 기념공연 개최

국민일보

국제기독교무용협회, 29일 이화여대서 20주년 기념공연 개최

공연 수익금은 북한선교를 위해 쓰일 예정

입력 2019-10-2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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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독교무용협회(CDFK, Christian Dance Fellowship Korea)는 오는 29일 저녁 8시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20주년 기념공연(포스터)을 연다. 주제는 ‘주안에서 하나되어’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 기독교 무용 선구자인 육완순 전 이화여대 무용과 교수, 매년 창작 발레 ‘메시아’ 작품을 올리는 신은경 이화여대 교수, 숙명여대에서 평생 선교 무용을 이끈 박순자 숙명여대 명예교수 등이 작품을 올린다.

협회는 호주 메리 존스에 의해 설립된 ICDF(International Christian Dance Fellowship)와 협력하는 한국 기독교 무용연합체다. ICDF에는 25개국 이상이 가입돼 있다. 협회는 회장 한성대 박영애 교수에 의해 설립된 이래 지난 20년간 기독교 무용의 초석을 다져왔다.

협회는 그동안 기독교무용페스티벌과 기독교무용연구학회를 통해 기독교 무용의 실기 및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고 발전시켰다. 5년 전엔 이 모든 것을 바탕으로 한성대에서 최초로 기독교 무용 전공이 신설됐다.

박영애 회장은 “크리스천들이 주 안에서 하나로 연합해 하늘에 속한 아름다운 찬양을 올리고자 한다”면서 “공연 수익금은 전액 북한선교를 위해 쓰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아영 기자 sing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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