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역 인근 철길에서 작업자 열차에 치어 ‘사상자 3명’ 발생

국민일보

밀양역 인근 철길에서 작업자 열차에 치어 ‘사상자 3명’ 발생

입력 2019-10-22 11:12
22일 오전 10시 16분쯤 경남 밀양역 인근 200m 지점에서 선로 작업 중인시 작업자가 대구에서 부산으로 가던 새마을호 열차에 치어 작업자 A씨가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선로작업반 직원 3명은 경적소리를 듣지 못하고 작업하다 서울발 부산행 새마을호 열차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현장에서 환자 2명을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후송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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