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밀양역서 새마을 열차, 작업자 추돌…1명 사망·2명 중상

국민일보

[2보]밀양역서 새마을 열차, 작업자 추돌…1명 사망·2명 중상

밀양역 기차 운행 양방향 통제

입력 2019-10-22 11:34 수정 2019-10-23 15:47
경남 밀양역에서 선로 일하던 작업자들이 열차에 받혀 3명이 사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오전 10시 16분쯤 경남 밀양시 가곡동 밀양역에서 부산 방향 200m 전 선로에서 일하던 작업자들이 열차에 받혀 1명이 사망하고 2명 중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선로작업반 직원들이 기차 경적을 듣지 못하고 작업하다 서울발 부산행 새마을호에 치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에서 환자 2명을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후송하는 한편 밀양역 양방향 철도 운행을 통제하고 사고 수습에 나섰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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