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9살 연상 김수미 아들과 열애중…“1월 결혼 사실무근”

국민일보

서효림, 9살 연상 김수미 아들과 열애중…“1월 결혼 사실무근”

입력 2019-10-23 17:51
'수미네반찬' 해당 장면 캡쳐

배우 서효림(35)이 9살 연상인 김수미(71)의 아들(44)과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서효림의 소속사 마지끄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인데 최근 들어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나이가 있다 보니 진지하게 만남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한 매체에서 보도한 1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며 “두 사람은 정식으로 상견례를 하지 않았고 결혼 이야기는 시기상조”라고 선을 그었다.

'수미네반찬' 해당 장면 캡쳐


서효림은 지난 5월 tvN ‘수미네 반찬’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김수미에게 “엄마 더 예뻐지셨어요”라고 말하며 반갑게 포옹을 하기도 했다.

김수미는 “작품에서 7개월동안 함께 촬영하면서 친해졌다”며 “서효림이 첫만남 당시 ‘연인과의 이별로 힘들다’고 속마음을 먼저 털어놨다. 그래서 나도 속마음을 얘기하면서 더 빨리 친해지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서효림은 최근 SBS플러스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에 김수미와 함께 출연 중이다.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한 서효림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여인의 향기’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주군의 태양’ ‘미녀 공심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김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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