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손잡은 한·일… 이낙연, 아베에게 文대통령 친서 전달

국민일보

[포착] 손잡은 한·일… 이낙연, 아베에게 文대통령 친서 전달

입력 2019-10-24 11:42 수정 2019-10-24 11:44
이낙연 국무총리가 24일 오전 일본 도쿄(東京) 총리관저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4일 오전 11시10분쯤 도쿄의 총리관저에서 만났다.

이번 면담은 30분가량 진행됐다. 이 총리는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를 축하하고 태풍 피해를 입은 일본 국민들을 위로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며 한일관계 개선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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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면담은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 이후 약 1년 동안 성사되지 못했던 한·일 정상회담의 모멘텀을 마련할 계기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면담에 우리 측에서는 남관표 주일한국대사, 조세영 외교부 1차관, 최병환 국무1차장, 추종연 총리실 외교보좌관 등 9명이 배석했다.

문지연 기자 jym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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