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왱] 군대 안가는 방법 여깄다!(영상)

국민일보

[왱] 군대 안가는 방법 여깄다!(영상)

입력 2019-10-30 17:27

제대한지 10년도 더 지났지만 아직도 가끔 군대에 가는 꿈을 꾼다. 꿈이란 걸 알기 전까지 느끼는 공포란 말로 할 수 없다. 뭐 우리 아버지도 아직까지 꾼다고 하니 난 앞으로 (꿈속에서) 몇 번이나 더 군 입대를 해야 할까.
국방의 의무라는 신성한 가치를 폄하할 의도는 전혀 없다. 하지만 대다수의 남자들에게 군대란 달가운 존재는 아닐 거다. 가장 빛나는 청춘의 한때를 강제로 헌납해야 한다는 데서 오는 상실감 때문일 거다.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의 군입대 여부에 매우 민감하다. 유승준을 보면 답이 나온다. 최근엔 BTS에게 병역특례를 줘야 할지를 놓고 또 한 차례 시끄러웠다.

아는 후배 중 한명은 자신이 손흥민이나 BTS가 아닌 것을 통탄하며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그렇다면 보통의 남자들은 정말 군대에 가지 않을 방법이 없을까? 최근 한 구독자가 “현역 입대 판정을 받았는데 군대에 가지 않을 방법은 없는지 알아봐 달라”고 의뢰해 취재해 봤다. 아 물론 합법적인 방법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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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기자, 제작=홍성철 Isaia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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