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몬스타엑스 원호 저격? 정다은 “수원구치소 특수절도혐의^^”

국민일보

또 몬스타엑스 원호 저격? 정다은 “수원구치소 특수절도혐의^^”

입력 2019-10-31 10:02
화제 인물 정다은. 정다은 인스타그램 캡처

‘얼짱시대’ 정다은의 폭로로 몬스타엑스 원호의 채무 불이행 논란이 불거진 데 이어 추가 폭로가 나오고 있다.

30일 추가 폭로 내용이 달린 정다은의 트위터 게시물. 정다은 트위터 캡처.

정다은은 30일 트위터에 “나는 네가 2008년에 한 짓을 알고 있다. 수원구치소 특수절도혐의”라고 글을 올렸다. 해당 글은 특정인을 지목하고 있지는 않지만, 온라인에서는 몬스타엑스 원호가 새삼 회자되고 있다.

29일 게시된 정다은의 인스타그램 글. 정다은 인스타그램 캡처

몬스타엑스 원호를 향한 불미스러운 폭로는 돈을 갚으라는 내용의 글에서 시작됐다. 29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호가 나오는 TV 화면을 켜놓은 사진을 올리며 “호석아 내 돈 언제 갚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이 올라오자 ‘다은이 삼천만원 내놔. 돈호석 신갚아’ ‘돈 좀 갚아라’ 등 댓글이 올라왔다. 이에 정다은은 “10%도 못 받음. 고작 200만원 갚음”이라고 추가 댓글을 달기도 했다.

29일 게시된 정다은 트위터 글. 정다은 트위터 캡처

이 밖에도 정다은은 이날 트위터에 “스타쉽은 전화도 안 해주고 전화도 안 받고 왜 혼자 노는 거냐. 난 같이 놀고 싶은데. 내가 지금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돈 갚으라는 말은 그중에서도 제일 약한 건데”라는 글을 올려 논란을 증폭시켰다.

이에 몬스타엑스 원호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측 관계자는 30일 “원호와 관련된 루머는 사실무근이며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한편 정다은과 원호는 과거 코미디TV 예능프로그램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김영철 인턴기자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