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이 예비신부 위해 송혜교·공유에게 DM 보낸 이유

국민일보

김승현이 예비신부 위해 송혜교·공유에게 DM 보낸 이유

입력 2019-11-07 10:33 수정 2019-11-07 10:34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승현이 방송작가인 예비신부의 출연자 섭외를 도왔던 일화를 공개했다.

김승현은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예비신부를 위해 동료 배우 송혜교, 공유, 공효진, 김성령 등에게 직접 SNS 다이렉트 메시지로 섭외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김승현이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 절친했던 사이다.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김승현은 “어렸을 때 모델 활동했을 당시 같이 했던 친구들이 다 잘됐다”며 “프로그램 섭외 때문에 작가인 여자친구가 많이 힘들어하더라. 그래서 친했던 동료들에게 SNS 메시지로 연락을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성령에게만 ‘오랜만에 연락해줘서 고맙다. 그런데 못 나갈 것 같다’고 답장이 왔다”며 “여자친구의 부탁으로 하는 건 아니고 스스로 외조를 위해 섭외 시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날 김승현은 예비신부와의 연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나는) 첫 만남에 느낌이 왔는데 여자친구는 그런 것 같지는 않았다”며 “예비신부가 원래 남자친구가 있었다. 그런데 나중에 헤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내가 훅 치고 들어갔다”고 밝혔다.

소설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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