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서현진 “나경은, 연애 전부터 ‘유재석 괜찮다’ 말해왔다”

국민일보

‘해투4’ 서현진 “나경은, 연애 전부터 ‘유재석 괜찮다’ 말해왔다”

입력 2019-11-08 09:24 수정 2019-11-08 09:30
KBS2 해피투게더4 캡처

서현진 전 아나운서가 유재석, 나경은 부부를 언급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프리는 지옥이다’ 특집으로 조우종, 이지애, 서현진, 김일중, 신예지, 장도연이 출연했다.

이날 서현진은 MBC 전 동료들과 사모임을 한다며 “종종 만나서 밥도 먹고 축하할 일이 있으면 축하도 해준다. 자주 보는 사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MBC 공채 아나운서 동기인 나경은을 언급하며 “(나경은이) 너무 잘 산다”고 말했다.

서현진은 유재석, 나경은 부부의 열애 당시를 회상하며 “본인은 숨겼는데 보였다”며 “그 전부터 ‘나는 개그맨 유재석씨 괜찮은 것 같아’ 이런 얘기를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에 유재석은 “이런 건 저도 모르는 얘기다”라고 관심을 보였고 서현진은 “연애하기 전에 꼭 집어서 얘기를 했다”며 “재미있고 성실한 남자 좋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서현진은 또 “비밀연애라고 했지만 다 알았다. 심지어 남자 선배들이 유재석을 ‘유 서방’이라고 부르기도 했다”고 밝혔다.

나경은이 남편 욕을 안하느냐는 짓궂은 질문엔 “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홍근 인턴기자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