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생로랑에 스벅… “역조공 무리 아니냐” 걱정에 현아 반응

국민일보

입생로랑에 스벅… “역조공 무리 아니냐” 걱정에 현아 반응

입력 2019-11-11 04:00


가수 현아가 팬들에게 선물을 주는 이른바 ‘역조공’으로 팬들을 감동하게 있다. 그는 무리하지 말라는 팬 걱정에 “있을 때 챙겨주는 것”이라고 반응하기도 했다.

현아는 10일 한 음악 방송에 자신을 보러 온 팬들에게 스타벅스 상품권을 나눠줬다. 가수의 무대를 기다리며 밖에서 기다릴 팬들을 위한 선물이었다. 현아는 상품권에 “춥잖아. 어디 들어가서 따뜻하게 있어”라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현아는 7일 또 다른 음악방송에서 자신을 찾아온 팬들에게 고가인 입생로랑 화장품 세트와 티셔츠, 담요, 커피와 커피, CD 등을 담은 선물 꾸러미를 팬들에게 안겼다. 금액대가 상당해 온라인에서 “통 큰 역조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역조공이 소문이 나면서 현아 팬임을 가장해 선물만 노리는 이들도 상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아는 10일 역조공으로 너무 무리하는 것 아니냐는 팬들에 걱정에 “내가 많이 버니까 (괜찮다)”면서 “나중에 내가 많이 못 벌면 못 해준다. 벌 때 해주는 것”이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현아는 지난 5일 싱글 앨범 ‘플라워 샤워’로 컴백했다. 공개 열애 이슈로 남자친구이자 가수인 던과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를 나왔고, 이후 가수 싸이가 대표인 피네이션(P NATION)에서 함께 둥지를 틀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