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환하게 그린 ‘V자’부터 포옹까지… 이자스민 입당식 표정

국민일보

[포착] 환하게 그린 ‘V자’부터 포옹까지… 이자스민 입당식 표정

입력 2019-11-11 11:08
연합뉴스

이자스민 전 의원이 11일 국회에서 정의당 공식 입당식을 가졌다. 그는 19대 국회 당시 자유한국당 전신인 새누리당에서 활동했다.

19대 국회 당시 자유한국당의 전신 새누리당에서 활동한 이자스민 전 의원(가운데)이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입당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소하 원내대표, 이자스민 전 의원, 심상정 대표. 연합뉴스

19대 국회 당시 자유한국당의 전신 새누리당에서 활동한 이자스민 전 의원(왼쪽)이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입당식에서 심상정 대표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자스민 전 의원은 이날 입당식 내내 환한 표정을 지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이자스민 전 의원과 포옹을 나누고 그의 입당을 환영했다. 이자스민 의원은 기념 촬영을 하며 손으로 ‘V자’를 그려보이기도 했다. 심 대표와 윤소하 원내대표 역시 같은 포즈를 취하며 웃었다.

19대 국회 당시 자유한국당의 전신 새누리당에서 활동한 이자스민 전 의원(왼쪽)이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입당식에서 심상정 대표와 포옹하고 있다. 연합뉴스

19대 국회 당시 자유한국당의 전신 새누리당에서 활동한 이자스민 전 의원(왼쪽)이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입당식에서 심상정 대표와 포옹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당 심상정 대표(오른쪽)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이자스민 전 의원 정의당 입당 및 임명장 수여식에서 이자스민 전 의원의 손을 잡고 있다. 연합뉴스

이자스민 전 의원은 “다시 이 험한 곳에 들어와 어떻게 헤쳐 나갈 수 있을지 많은 걱정을 했었다”며 “정의당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 하려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문자를 통해 ‘의원님, 조용히 응원하겠다’는 분이 많다. 그러나 누구를 응원한다면 조용히 응원하지 마시라”며 “그 목소리에 저와 많은 분들이 힘을 얻고 미래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지연 기자 jym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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