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랑은 연하 직장인” 이상미, 23일 결혼… 웨딩화보 공개

국민일보

“예비신랑은 연하 직장인” 이상미, 23일 결혼… 웨딩화보 공개

입력 2019-11-11 15:44
원파인데이스튜디오. 더블브이엔터네인먼트

“안녕하세요~. 적당히 바람이 시원해 기분이 너무 좋아요. 유후~”

노래 ‘잘 부탁드립니다’로 잘 알려진 밴드 익스(EX) 보컬 출신 이상미가 오는 23일 결혼한다.

소속사 더블브이엔터테인먼트는 11일 “이상미가 일반 직장인 남성과 23일 결혼식을 올린다”며 "예비신랑은 30대 중반으로 올해 37세인 이상미보다 연하”라고 전했다.

이어 “이상미는 밴드 익스 해체 이후에도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 DJ 활동을 이어갔으며, 최근 요가 강사로 진로를 변경해 방송 활동과 병행하고 있다”며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한 웨딩 화보 속 이상미는 순백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단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그의 이마에 입을 맞추는 예비신랑의 뒷모습도 볼 수 있다.



이상미는 2005년 제29회 MBC 대학가요제에 3인조 밴드 익스의 보컬로 참가했다. 이 대회에서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잘부탁드립니다’로 대상을 차지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익스는 지난 2007년 정규 1집 ‘Tell The Story’를 발매했으며 2009년 공식 해체됐다.

박실 인턴기자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