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정체불명 주방장 ‘거석이형’으로 변신

국민일보

‘마동석’ 정체불명 주방장 ‘거석이형’으로 변신

입력 2019-11-12 09:34

머리부터 발끝까지 ‘거석이형’으로 역대급 파격 변신한 마동석


영화 ‘시동’은 정체불명의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천만 관객을 불러 모으는 흥행력까지 갖춘 배우 마동석이 ‘시동’의 정체불명 주방장 ‘거석이형’을 통해 역대급 캐릭터 변신을 예고, 탁월한 손맛으로 장풍반점을 책임지고 있는 주방장 ‘거석이형’은 과거를 알 수 없는 베일에 싸인 인물이다. 단발머리, 핑크 맨투맨, 헤어밴드까지 상상이상의 비주얼로 지금까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거석이형’으로 변신한 마동석은 강렬한 이미지를 벗고 한층 친근하고 인간적인 캐릭터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 겨울 극장가를 사로잡을 역대급 캐릭터들의 유쾌한 에너지가 넘치는 영화 ‘시동’은 올 12월 개봉한다. 사진제공=NEW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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