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열애설 이혜성 누구? ‘유벤투스 통역 패싱’ 논란 주인공

국민일보

전현무 열애설 이혜성 누구? ‘유벤투스 통역 패싱’ 논란 주인공

입력 2019-11-12 11:38
열애설에 휩싸인 전현무(좌)와 이혜성(우). 연합뉴스

방송인 전현무(42)와 열애설이 불거진 이혜성(27) KBS 아나운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는 최근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혜성 아나운서에 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전현무와는 KBS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로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이혜성 아나운서는 ‘생방송 아침이 좋다’ ‘스포츠9’ ‘연예가중계’ ‘도전 골든벨’ 등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이혜성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KBS 2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 전현무가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혜성 아나운서는 ‘통역 패싱’ 논란으로도 유명하다. 지난 7월 ‘호날두 노쇼’ 사태로 논란을 빚었던 K리그-유벤투스 친선경기 후 이혜성 아나운서는 유벤투스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을 영어로 인터뷰했다.

인터뷰중인 이혜성 아나운서. KBS 2 캡처

당시 인터뷰에서 이 아나운서는 통역사가 있음에도 부폰에게 직접 영어로 질문했다. 이에 한국 시청자들은 질문 내용을 알지 못해 항의가 나왔다.

비판이 쏟아지자 이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기가 지연되고 여러 가지 돌발상황이 발생하면서 당초 계획에 없던 부폰 선수와 인터뷰를 하게 됐다”며 “시청자분들의 입장을 고려하지 못한 미숙한 진행이었다”고 사과했다.

이홍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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