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딱 맞거나 어색하거나… ‘돼지탈’ 쓴 의원들의 다 다른 표정

국민일보

[포착] 딱 맞거나 어색하거나… ‘돼지탈’ 쓴 의원들의 다 다른 표정

입력 2019-11-12 15:53 수정 2019-11-12 16:32

귀여운 분홍색 돼지 탈을 쓴 국회의원들이 등장했다.

이같은 진풍경은 12일 오후 2시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앞에서 열린 ‘2019 국회 우리 한돈 사랑 캠페인’ 현장에서 포착됐다.

문희상 의장과 인사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해찬 민주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를 비롯한 의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19 국회 우리 한돈 사랑 캠페인'을 하고 있다. 뉴시스

국회 우리 한돈 사랑 캠페인에서 인사말하는 문희상. 연합뉴스

이날 행사에는 문희상 국회의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돈 농가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일일 한돈 홍보대사’로 변신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각자 다른 모양의 분홍색 돼지 캐릭터 탈을 머리에 쓰고 카메라 앞에 섰다. 이어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거나 손가락으로 작은 하트를 만드는 등 포즈를 취했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해찬 민주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를 비롯한 경기지역 의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19 국회 우리 한돈 사랑 캠페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19 국회 우리 한돈 사랑 캠페인'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1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앞에서 열린 '2019 국회 우리 한돈 사랑 캠페인'에 참석한 문희상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경기도지역 의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인 MC 노정렬의 사회로 진행됐다. 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유현수 한식 셰프도 참가했다.

문지연 기자 jym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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