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중2 딸 있어…좀 예뻐서 신랑이 일찍 채갔다”

국민일보

박규리, “중2 딸 있어…좀 예뻐서 신랑이 일찍 채갔다”

입력 2019-11-13 09:46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가수이자 국악인 박규리(40)가 현재 중학교 2학년 딸이 있다고 밝혔다.

12일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지상렬 금맥특집! 소맥과 인맥 사이’ 특집으로 지상렬 윤일상 김태훈 양재진 박규리가 출연했다.

이날 박규리는 중학교 2학년 딸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25세에 결혼했다며 “지방에서는 좀 예뻤다. 시립단원 공무원이라 직업도 괜찮아 신랑이 채갔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한다. 그래도 세상에 태어나 분신이 하나 있다는 게. 진짜 내 딸인가 뿌듯하고 그렇다. 결혼은 아이 때문에 꼭 해야 하는 것 같다”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규리는 이름에 얽힌 씁쓸한 일화도 공개했다. 박규리는 그룹 카라의 박규리로 오해받아 속상하다며 “용하다는 작명소에 가서 이름을 지었는데 후보 이름이 박건의, 박규리였다. 그래서 선택의 여지 없이 박규리로 지었는데 어떤 공연을 가든 사람들이 속상해할 때마다 이름을 잘못 지었다고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홍근 인턴기자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