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성지순례 왔습니다” 정진운♥경리 3달 전 목격담 ‘화제’

국민일보

“똑똑, 성지순례 왔습니다” 정진운♥경리 3달 전 목격담 ‘화제’

입력 2019-11-13 14:53 수정 2019-11-14 08:33
가수 정진운(왼쪽)과 경리. 연합뉴스

2AM 출신 가수 정진운과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지난 7월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두 사람의 데이트 목격담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월 30일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정진운과 경리의 데이트를 목격했다는 한 네티즌의 글이 올라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 캡처

작성자는 “(두 사람이 함께 있는 것을) 봤다. 둘이 사귀네”라며 “정진운이 같이 온 여자에게 ‘자기야’라고 부르는 것을 들었다. 선글라스 껴서 몸매 좋은 일반인인 줄 알았는데 친구가 경리 인스타그램을 보니 옷차림이 똑같았다”고 적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당시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루머’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하지만 이날 두 사람이 열애를 인정한 후 네티즌들은 “성지순례 왔다”며 댓글을 통해 뒤늦게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4월에는 “2월쯤에 둘이 밥먹는 거 봤는데, 경리랑 정진운이랑 무슨 사이냐”고 묻는 목격담도 있었다.

정진운 인스타그램

이날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정진운의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 측은 “정진운과 경리는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같이하며 자연스레 친한 관계를 이어오다 2017년 말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가요계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난 3월 정진운의 군 입대 후 관계가 더욱 각별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역으로 입대한 정진운은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2012년 나인뮤지스에 합류해 활동을 시작한 경리는 지난 2월 스타제국과 전속계약이 만료돼 홀로서기에 나섰다.

소설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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