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왱] 기사 제목에 ‘자살’이란 표현이 줄어든 이유(영상)

국민일보

[왱] 기사 제목에 ‘자살’이란 표현이 줄어든 이유(영상)

입력 2019-11-13 17:47

최근 가슴 아픈 소식이 많았다. 배우 전미선, 설리, 지난해에는 샤이니 종현, 노회찬 의원까지. 떠난 사람들에 대해 쏟아지는 자극적인 기사들은 마음을 더 아프게 했다. 그런데 사실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있는데, 제목에 굳이 ‘자살’ 대신 ‘극단적 선택’ 같은 표현을 쓰게 된 건 언제부터였을까?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건 아닐까? “왜 기사에서 ‘자살’이란 표현을 안 쓰고 ‘극단적 선택’ 같은 암시적인 단어를 쓰게 됐냐”는 의뢰가 들어와 자살보도 가이드라인을 만든 중앙자살예방센터의 백종우 센터장에게 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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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애 기자, 제작=이채원 amor@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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