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통해 최초 공개된 김승현의 예비신부 장정윤 작가

국민일보

‘살림남’ 통해 최초 공개된 김승현의 예비신부 장정윤 작가

입력 2019-11-14 06:40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승현의 프로포즈 장면이 방송에서 공개되면서 여자친구인 ‘알토란’ 장정윤 작가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됐다. 방송 직후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엔 ‘장정윤 작가’의 이름이 오르내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김승현 가족은 캠핑카를 빌려 가을 단풍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승현은 단풍 구경을 하고 싶다는 어머니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가족여행을 계획했다.

캠핑카 안에서 김승현은 여자친구인 알토란의 장정윤 작가에 대한 얘기를 꺼냈다. 김승현과 장 작가는 내년 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예비신부가 엄마 김장 김치 너무 맛있다고 한다”는 김승현의 말에 어머니는 “내가 한 게 맛있긴 맛있다. 올해는 김장 안 하고 사 먹으려고 한다. 그게 며느리도 일 안 하고 편하다”고 말했다.

김승현은 충주 하방마을에 도착해 핑크뮬리를 감상하면서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 할 때 꽃과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해줬다”고 털어놨다. 이후 김승현이 직접 촬영한 깜짝 프로포즈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승현은 손편지와 다이아몬드 반지로 프로포즈를 했다.

김승현은 장 작가에게 “마음에 드냐”며 “손편지 읽었으면 여기를 향해서 손 한 번 흔들어 달라”고 말했다. 잠시 말이 없던 장 작가는 “고마워요”라고 답했다. 김승현은 장 작가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보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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