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가수 송정미 17번째 콘서트 ‘크리스마스 인 러브’

국민일보

CCM 가수 송정미 17번째 콘서트 ‘크리스마스 인 러브’

입력 2019-11-14 08:48

깊은 울림과 특별한 보이스로 사랑 받는 CCM 아티스트 송정미가 올 겨울 17번째 브랜드 콘서트 ‘크리스마스 인 러브’로 돌아온다.

한국 교계는 물론, 일반 대중에게도 사랑 받고 있는 CCM 아티스트 송정미는 1988년 대뷔한 이래 6장의 정규앨범 등으로 2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를 기록했다. ‘오직 주만이’, ‘Anointing-기름 부으심’ 등 대표곡등이 있으며, 전 세계 16개국 언어로 번안되어 불린 ‘축복송’은 송정미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일반 대중에게도 많이 알려지며 CCM(Contemporary Christian Music) 장르가 안착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CCM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LG아트센터 등 대한민국 3대 무대에 모두 서며 전회 전석 매진 기록을 세웠을 뿐 아니라, 2015년에는 조용필, 패티김, 인순이, 이선희, 김범수에 이어 CCM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 입성, 가장 큰 아이삭 스턴 오디토리엄 2800석을 매진 시키는 등 가장 사랑받는 CCM 아티스트로서 자리매김 해왔다.

성탄의 진짜 의미를 나누려 2001년부터 시작한 연말 공연 <크리스마스 인 러브>, 한해도 빠짐없이 전회 전석 매진 기록해온 송정미의 브랜드 콘서트, 17번째를 맞는 올해는 12월24일부터 31일까지 광야아트센터에서 개최되며, ‘광야를 걷는 사람들’을 부제로 외롭고 어려운 한해를 보낸 이들을 위해 영혼을 울리는 치유의 힘이 담긴 특별한 보이스로 따뜻한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타이틀을 걸고 수많은 공연들이 쏟아지는 연말, 성탄의 진짜 의미를 나누며 광야를 지나는 것처럼 외롭고 힘든 한해를 보낸 이들에게 가장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이 될 <송정미 콘서트-크리스마스 인 러브 Christmas in Love>는 12월24일(화)부터 31일(화)까지 광야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GAM-Gwangya Art Ministry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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