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공단, ‘에너지 진단 전문기관’ 지정

국민일보

부산환경공단, ‘에너지 진단 전문기관’ 지정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 진단 전문기관에 지정

입력 2019-11-14 17:03
환경 전문공기업인 부산환경공단이 에너지 진단 전문기관으로 거듭난다.

14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환경공단이 전국 광역시 중 처음으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에너지 진단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다.

부산환경공단은 하수처리시설·소각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운영 경험과 에너지 절감 노하우 등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부산환경공단은 에너지 다소비사업장의 에너지 사용실태 파악과 손실요인 발굴, 에너지 절감을 위한 기술컨설팅을 할 수 있는 에너지 진단 전문기관으로 거듭난다.

부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외부진단 용역기관에 맡겨 시행했던 에너지 진단을 앞으로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진단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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