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 '루나 해피 홀리데이즈'..."화려한 빛 축제와 볼거리로 가득"

국민일보

서울랜드, '루나 해피 홀리데이즈'..."화려한 빛 축제와 볼거리로 가득"

입력 2019-11-15 10:00

연말, 신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위해 수도권 핫플레이스를 찾는 이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서울랜드는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대표적인 빛 축제 명소로 사당역에서 지하철로 약 10분, 서울역에서 약 25분이면 방문할 수 있어 겨울에도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더욱이 오늘(15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국내 최고 겨울 빛 축제 ‘루나 해피 홀리데이즈’를 오픈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랜드에서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루나 해피 홀리데이즈'는 서울랜드의 28만 2250㎡의 넓은 공간 전체에서 반짝이는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분위기의 라이트닝 공연이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정문 입구의 지구별에서부터 루나레이크, 루나힐, 밀키웨이를 루나스트리트를 통해 지나며 화려한 조명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결합한 새로운 공연 형태의 빛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우선 지구별 무대에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살린 클래식한 음악과 조명, 3D 맵핑쇼, 불꽃놀이가 결합된 ‘해피 홀리데이즈’ 공연이 펼쳐진다. 지구별을 지나면 나타나는 루나레이크에서는 디지털 LED 일루미네이션 ‘홀리데이 판타지’ 공연이 준비되었다. 루나 레이크 LED 일루미네이션은 음악의 비트에 맞춰 빛이 춤추는 신개념 라이트닝 쇼다.

이외에도 360도로 연속 회전하며 아슬아슬하게 터널을 통과하는 롤러코스터 은하열차 888 아래에서는 홀로그램을 이용한 ‘메가 홀로그램쇼’를 볼 수 있다.


또 다른 볼거리는 바로 조명 콘텐츠이다. 서울랜드 정문과 동문을 잇는 새로운 달빛 거리 ‘루나스트리트’, 루나파크에 살고 있는 귀여운 달 토끼 루나리프와 거대한 달이 뚝 떨어진 듯한 초대형 달 조형물 ‘스타게이트’ 그리고 EDM 음악 비트에 맞춰 춤추는 은하수 별빛 터널 ‘밀키웨이’는 ‘루나 해피 홀리데이즈’를 위해 서울랜드가 야심차게 준비해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의 포토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울랜드에서 주말마다 열리는 '설랜은 야시장'도 주목해볼 만하다. 서울랜드는 유명 푸드트럭의 음식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전용공간을 새롭게 단장했으며 야시장 주변 외에도 이동이 많은 주요 장소에 고객 쉼터를 만들어 겨울철 추위를 피할 수 있게 했다.

아이와 함께 온 가족들이라면 다양한 공연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겨울 빛 축제 ‘루나 해피 홀리데이즈’ 오픈과 함께 새로운 공연들도 진행된다. SBS 프로그램 스타킹과 여수 엑스포에 초청된 김영진 마술사가 진행하는 ‘펀펀한 사이언스 매직쇼’, 의문의 보따리를 짊어지고 서울랜드를 돌아다니는 ‘산타 머털이와 행운 보따리’ 거리 이벤트, 감미로운 듀엣 라이브 공연 ‘루나 홀리 데이즈 듀엣 콘서트’ 등 고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들도 준비됐다.

루나 해피 홀리데이즈는 콘텐츠, 핫플레이스가 다양한 축제인 만큼 개인의 취향에 맞춘 투어도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 야간 조명을 즐길 수 있는 나이트 투어, 다양한 포토존 앞에서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인생샷 투어, 푸드 스트리트 내 야시장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방 투어, 롤러코스터 블랙홀 2000부터 바이킹까지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익사이팅 투어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