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치어리더가 받은 성희롱 쪽지 수준

국민일보

인기 치어리더가 받은 성희롱 쪽지 수준

입력 2019-11-16 04:00
치어리더 서현숙 인스타그램 캡처


인기 치어리더인 서현숙이 한 남성으로부터 받은 성희롱 쪽지를 공개했다. 팬들이 이 남성의 SNS에 찾아가 비판을 가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는 서현숙은 최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남성이 보낸 다이렉트 메시지를 띄우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남성은 서현숙이 최근 올린 사진을 보내면서 음란한 메시지를 보냈다.



서현숙은 상대 남성의 계정을 지우지 않고 공개했다. 이에 서현숙의 팬들이 해당 남성의 인스타그램에 몰려가 항의하는 소동도 일었다.

2015년 치어리더로 데뷔한 서현숙은 치어리더 3대장으로 꼽힐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야구팀 두산 베어스를 비롯해 축구팀 FC 서울, 농구팀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등 다양한 팀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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