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퉁, 33세 연하 몽골인 아내와 8번째 이혼…“딸 데려올 것”

국민일보

유퉁, 33세 연하 몽골인 아내와 8번째 이혼…“딸 데려올 것”

입력 2019-11-17 10:29
TV 조선 '원더풀데이' 캡처

방송인 유퉁이 8번째 아내인 33세 연하의 몽골인 아내 모이(잉크아물땅 뭉크자르갈·29)씨와 결별했다.

유퉁은 몽골인 아내 모이씨가 현지인과 재혼한 사실을 확인하고 어쩔 수 없이 사실혼 관계를 청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부터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던 유퉁과 모이씨는 2017년 3월 경남 양산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 사이에는 9살 난 딸 미미 양이 있다.

유퉁은 “아내가 2년 전 몽골 남자와 재혼한 것을 알게 됐다. 아내가 딸은 몽골에서 키우겠다더라. 우선 딸의 학비는 내가 보내주기로 했다”며 “딸을 데려올 방법과 경제적 여건 마련이 급선무다. 운영 중인 막창 사업과 예술문화사업에 올인해야 하는 이유도 딸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결혼식 직후 아내와 딸은 비자 문제가 있어 곧바로 몽골에서 생활을 했다. 그렇게 떨어져 있다 보니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고 설명했다.

TV 조선 '원더풀데이' 캡처

유퉁은 19살 때 2살 연상의 여성과 첫 번째 결혼을 했다. 그는 첫 번째 아내와 이혼, 재혼을 3번 반복하다 15살 연하의 비구니 스님과 네 번째 결혼을 했다. 이후 유퉁은 20살 연하의 여성과 3년간 동거한 뒤 다섯 번째 결혼식을 올리는 등 파란만장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소설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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