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개그우먼 안소미가 공개한 ‘남편 가출 사연’

국민일보

미녀 개그우먼 안소미가 공개한 ‘남편 가출 사연’

입력 2019-11-19 06:15
방송화면 캡처

미녀 개그우먼 안소미(29)가 남편 김우혁(29)의 가출 일화를 소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인생감정쇼 얼마예요?’네는 ‘유치하다 유치해’ 편으로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유치한 배우자’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안소미는 “연애할 때 동거를 좀 빨리했다”며 “남편 김우혁의 술버릇을 참다못해 ‘나가’라고 소리쳤더니 남편이 승합차를 불러 집을 나간 적이 있다”고 말했다.

김우혁도 “하도 나가라고 하니까 진짜 나가버렸다”며 “안소미가 그러지 말라고 얘기하더라. 듣지도 않고 나왔다”고 회상했다. “5일 동안 마음대로 살았다”고 한 김우혁은 “그런데 내가 아내를 너무 좋아했나 보다. 좋다고 다시 갔다”고 말했다.

가출 후 김우혁은 안소미에게 전화했고 안소미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안소미는 이에 대해 “자존심이 바닥까지 내려갔었는데 다시 전화가 오니까 ‘너는 역시’라고 생각했다. 전화를 안 받고 문도 잠갔다”고 말했다. 안소미는 지난해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9월엔 딸 슬하 양을 출산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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