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김수미 아들과 12월 웨딩마치… “새 생명이 찾아왔다”

국민일보

서효림, 김수미 아들과 12월 웨딩마치… “새 생명이 찾아왔다”

입력 2019-11-19 15:25
서효림 인스타그램 캡쳐

배우 서효림(35)이 선배 여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44) 나팔꽃F&B 대표와 12월에 결혼한다.

제작사 나팔꽃과 마지끄 엔테테인먼트는 “정 대표와 배우 서효림씨 관련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정 대표와 서효림씨는 오는 12월 22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라고 19일 밝혔다.

이어 “두사람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힘이 되어주다 진지한 관계로 발전해 사랑을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변함없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습니다”라고 전했다.

서효림의 임신 소식도 함께 전했다. 나팔꽃과 마지끄 측은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임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서효림 인스타그램 캡쳐

두사람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청해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수미는 이날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연말이고 다들 바쁘니 가족끼리 조촐하게 스몰웨딩을 하려 한다. 길에서 시민들께 국수 대접이라도 하고 싶었는데 계절이 이래서 그렇게 됐다”며 “아직도 효림이가 후배인지 며느리인지 분간이 안 간다. 만날 ‘효림아’하고 부르다가 며느리가 된다고 하니 실감이 안난다”고 말했다.

김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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