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방청석에서 나온 김상조 실장…‘文대통령 국민과 대화’ 의외의 장면

국민일보

[포착] 방청석에서 나온 김상조 실장…‘文대통령 국민과 대화’ 의외의 장면

입력 2019-11-20 07:57 수정 2019-11-20 09:14
방송화면 캡처

1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9 국민과의 대화’에서 일반 국민 300명이 쏟아낸 즉흥 질문에 문재인 대통령이 특유의 감성과 공감 능력을 드러내며 답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 직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관련 내용이 회자되고 있다.

특히 이날 생방송이 끝난 뒤 방청석에서 모습을 드러낸 청와대 관계자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많은 네티즌은 “생방송 성공 여부를 떠나 청와대의 진심을 느낄 수 있는 장면”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19 국민과의 대화’에서 일반 국민 300명이 쏟아낸 즉흥 질문에 답했다. 생방송이 끝난 뒤 문 대통령은 방청석으로 다가가 참가자들을 직접 만나 소통했다. 독도 추락 헬기 사고 실종자 가족을 만나 위로를 하기도 했으며 외국인과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방송 카메라는 이같은 장면을 방청석 끝에서부터 비췄다. 이 과정에서 방청석 중간에 한 참가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의 모습이 포착됐다. 김 실장은 한 남성과 대화를 나눈 뒤 누군가를 찾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청와대는 행사에 앞서 김상조 정책실장·윤도한 국민소통수석·황덕순 일자리수석·이호승 경제수석·김연명 사회수석·주영훈 경호처장·고민정 대변인 등 청와대 참모들이 함께 한다고 밝혔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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