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치킨으로 열고, ‘시동’ 짜장으로 닫는다

국민일보

‘극한직업’ 치킨으로 열고, ‘시동’ 짜장으로 닫는다

입력 2019-11-21 10:44

마동석, 박정민, 정해인, 염정아의 연기 변신과 시너지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시동’이 ‘극한직업’에 이어 유쾌한 재미를 선사하는 극장가 흥행 맛집의 계보를 이어간다.


영화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의 영화다.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에서 해체 위기의 마약단속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마약치킨’이 유명세를 치르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의 팀플레이로 1,626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극한직업’의 ‘마약치킨’에 이어 영화 ‘시동’의 짜장이 바통을 이어받아 2019년 극장가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유쾌하고 따뜻한 웃음으로 2019년 흥행 맛집의 계보를 이어갈 영화 ‘시동’은 12월에 개봉한다.
사진제공=NEW/㈜외유내강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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