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3’ 이나래, 강두에 이별통보 “개인적인 일…죄송”

국민일보

‘연애의 맛3’ 이나래, 강두에 이별통보 “개인적인 일…죄송”

입력 2019-11-22 04:54 수정 2019-11-22 04:58
이하 TV조선 '연애의 맛3'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3’에서 여성 출연자 이나래가 가수 강두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21일 오후 방송분에서 강두는 소개팅녀인 이나래와 동묘 데이트를 즐겼다. 그는 야간 아르바이트를 한 뒤 이나래를 만나러 갔다. 이날 두 번째 데이트였던 두 사람은 동묘 곳곳을 돌아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두는 데이트가 끝날쯤 미리 결제해둔 택시에 이나래를 태워 보내는 자상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10일 후 다시 만난 이나래는 개인적인 일로 더는 만날 수 없다는 얘기를 털어놨다. 이나래는 “오늘 제가 뵙자고 한 것은 제 개인적인 일 때문”이라며 “아쉽게도 함께하는 건 여기까지인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 이어 “오빠에게 죄송하다. 사실 결정된 건 좀 됐었는데 이걸 어떻게 말해야 할지. 얼굴 보고 말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뵙자고 했다”고 덧붙였다.

잠시 당황한 강두는 이내 “그래도 이렇게 보고 얘기해줘서 고맙다”고 답했다. 이나래는 “덕분에 즐거웠다. 앞으로도 술 많이 드시지 말고 항상 건강 챙겨라. 항상 응원하겠다”며 작별인사를 했다.


배우 이재황과 유다솜 커플은 위기를 맞았다. 유다솜이 적극적으로 다가오지 않는 이재황에게 서운한 마음을 표현한 것. 유다솜은 “감정의 진전이 없는 것 같다” “관심이 있다면 표현해 달라”며 솔직한 마음을 말했다. 그러나 이재황은 “이제 겨우 네 번 만나고 뭔가 진전이 된다는 게 ‘그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답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연애의 맛은’ 싱글 스타들이 이상형과 소개팅을 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은 결혼에 성공했고, 최근 배우 오창석과 이채은, 배우 정준과 김유지가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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