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단기 공익 제안’ 보도에 유승준이 쓴 반박 글

국민일보

‘6개월 단기 공익 제안’ 보도에 유승준이 쓴 반박 글

입력 2019-11-23 17:23 수정 2019-11-23 17:29
연합뉴스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43)이 ‘6개월 단기 공익근무’ 관련 보도를 반박했다.

유승준은 23일 인스타그램에 한 언론의 기사 내용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해명글을 올렸다. 그는 “왜 자꾸 이런 오보가 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며 “제가 가만히 있으면 마치 사실인 것처럼 사람들에게 인식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자분에게는 작은 실수일지 몰라도 제게는 삶이 직결된 정말 민감한 문제”라며 “왜 조심스럽지 못하게 이런 오보들이 사실처럼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팩트를 체크해보시고 정정해 올리시든지 아니면 삭제 바란다”며 “6개월 단기 공익근무를 제안받은 적 없다”고 강조했다.

◆ 유승준 SNS 글 전문

왜 자꾸 이런 오보가 나오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6개월 단기 공익근무를 제시받았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왜 자꾸 이런 실수를 하시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제가 가만히 있으면 위 기사가 마치 사실인 것처럼 사람들에게 인식될 것 입니다.

기자분에게는 작은 실수일지는 몰라도 제게는 제 삶에 직결돼 있는 정말 민감한 문제인데 왜 조심스럽지 못하게 반복해서 이런 오보들이 사실처럼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번 팩트를 체크해 보시고 정정해 올리시든지 아니면 기사 삭제 바랍니다.

이런 일은 반복되어서는 안 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번 기사는 기자분 성함도 없네요.

6개월 단기 공익 근무 라니요? 그런 거 제시 받은적 없습니다.

문지연 기자 jym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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