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호흡곤란 증세로 응급실행 “경과 지켜봐야”

국민일보

정미애 호흡곤란 증세로 응급실행 “경과 지켜봐야”

입력 2019-11-27 05:22

‘미스트롯’ 출신 가수 정미애가 촬영 중에 호흡곤란 증세가 악화해 응급실로 옮겨졌다. 소속사는 “현재 검사를 진행 중이며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태”라고 전했다.

27일 오전 정미애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측은 여러 연예매체를 통해 “정미애가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응급실로 이송됐다”며 “평소 천식 증세가 있어서 약을 먹었는데, 그 증세가 좀 더 심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현재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있는데, 언제 퇴원할지 확실히 모르겠다”고 한 소속사 측은 “아침이 되면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미애는 지난 26일 오후 일정에 관한 촬영을 진행하다 호흡곤란 증세를 나타내 수원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한편 정미애는 지난 5월 종영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 송가인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 급부상했다. 최근 ‘미스트롯’ 멤버들과 전국투어 콘서트를 비롯해 ‘미주투어’ 콘서트까지 소화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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