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x하정우x마동석 막강 시너지… ‘백두산’ 19일 만난다

국민일보

이병헌x하정우x마동석 막강 시너지… ‘백두산’ 19일 만난다

입력 2019-12-02 20:26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전혜진 배수지 주연의 영화 ‘백두산’이 오는 19일 개봉을 확정지었다고 이 영화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가 2일 밝혔다.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개봉 고지와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남과 북을 오가며 사상 초유의 재난에 맞서는 다섯 인물의 시너지와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네 번의 화산 폭발이 예측되고 한반도를 초토화시킬 마지막 폭발을 막기 위한 비밀 작전에 투입된 북한 요원 리준평 역의 이병헌과 EOD 대위 조인창 역의 하정우는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백두산 화산 폭발 전문가 지질학 교수 강봉래 역의 마동석, 작전을 계획하는 전유경 역의 전혜진, 그리고 서울에 홀로 남은 최지영 역의 배수지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사상 초유의 재난을 맞서는 인물들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한다”라는 카피는 긴박감을 더한다.

‘백두산’은 ‘신과함께’ 시리즈를 제작한 덱스터스튜디오의 신작이다. 제작진은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스타일의 재난 영화로 예측불가한 전개와 압도적 비주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만남도 기대해주시라”고 전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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