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업, 벤처를 말하다!

국민일보

한국 농업, 벤처를 말하다!

(사)지어바, 2019 글로벌혁신농업벤처포럼 개최

입력 2019-12-06 07:28

(사)지어바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2019 글로벌혁신농업벤처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 주제는 ‘한국 농업, 벤처를 말하다!’였다.

1부 창립기념식은 장헌일 지어바 공동회장의 진행에 따라 김현수 지어바 상임회장의 개회선언을으로 시작했다.



이어 전 농림부 장관 김영진 지어바 명예회장의 기념사, 김희선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공동의장의 환영사 등으로 진행했다.

김현수 상임회장은 개회사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새로운 혁신 기회 속에서 한국농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중장기적 계기 마련은 대한민국의 미래 핵심 산업분야로 성장할 아젠다로도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고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김영진 명예회장은 “가난한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 농업 현장에서부터 농민들과 머리를 맞대며 농업 현실의 어려운 역경을 극복하기 위해 걸었던 길과, 한국 농업이 나아지길 바랐던 간절한 마음과 모임들은 국회의원이 되어서도 16년 의정활동기간 내내 농수산위 만를 고집한 저의 작은 결단이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농림부장관이 돼서도 여전히 마찬가지였다”고 회상하면서 “지어바의 비전인 한국 농업의 글로벌 성장과 혁신 변화, 농업에 새 벤처정신을 키우기 위한 힘찬 걸음에 깊은 감동의 마음으로 동참했다”고 했다.

김희선 공동회장도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정책과 그에 부합되는 실천이 뒤따라 농자지천하대본의 근본 속에서 농민이 잘사는 나라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축사했다.

정운찬 전 총리,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황주홍 국회 농수산위원장, 김희선 공동회장 등 상임고문 위촉패 전달, 취임인사가 이어졌다.

2부 포럼은 투자, 기업, 정책 분야 등 3세션 발표로 진행했다.

투자 세션에서 조용국 노스마운틴 대표는 ‘도전! 한국 농업 기업 투자성장 제언’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헸다.

황병선 빅뱅엔젤스 대표는 ‘농업 분야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와 방향’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기업 세션에서는 권민수 록야 대표가 ‘새로운 푸드마켓 창출을 위한 도전’, 김기영 LG CNS 단장가 ‘블록체인 기술산업 농산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주제 발표했다.

또 길영식 콜마파마 전무는 ‘콜마파마, 한국농업을 위한 도전과 벤처 협력’, 이명섭 그리심산업 대표는 ‘(사)지어바 기업간 융합사업화 적용사례’, 박종태 충남대 교수는 ‘대학 내 공동창업 실사례와 벤처이해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제3세션인 정책 분야에서는 조일규 KOTRA 팀장이 ’스타트업 지원현황 및 사업계획’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박상호 농림축산식품부 농생명정책국 과장은 ‘농림부의 벤처 육성정책과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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