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 종이호일 대체할 실리콘 용기 연이은 인기

국민일보

에어프라이어 종이호일 대체할 실리콘 용기 연이은 인기

입력 2019-12-06 21:56

인기를 넘어 필수 주방가전으로 자리잡은 에어프라이어는 조리가 간편하다는 장점에 비해 사용 후 바스켓을 세척하는 불편함이 사용을 꺼리게 만드는 요소이다. 최근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종이호일을 사용하는 주부들이 늘고 있는데 에어프라이어의 고온의 열기가 종이호일을 태워 화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국내 스타트업 (주)발상코퍼레이션은 이런 에어프라이어의 불편함과 종이호일 사용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실리콘 조리용기 “에프팟”을 개발하여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에프팟프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프팟’은 올 4월에 출시되어 7개월만에 누적 20만개 판매를 기록하고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호주, 대만, 홍콩, 동남아시아, 유럽까지 수출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자랑스러운 국산 제품이다.

‘에프팟’을 사용하면 에어프라이어의 바스켓은 세척이 필요없어지며 조리 후 별도의 그릇에 덜지 않고 식탁에 옮기면 되어 그릇의 설거지 양도 줄어드는 이점이 있다.

또한 ‘에프팟’은 의료용으로도 사용되는 고순도의 최고급 실리콘을 사용하여 250도 고온에서도 사용가능하며 에어프라이어 만이 아니라 전자렌지와 오븐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식품을 조리하는 기구인 만큼 유해물질불검출 시험성적서와 미국 FDA 안전성규격인증, 까다롭기로 유명한 독일식품용품법 LFGB인증까지 받는 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용기이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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