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 언급했던 오또맘이 공개 사과한 이유

국민일보

방송인 장성규 언급했던 오또맘이 공개 사과한 이유

입력 2019-12-07 04:32
오또맘 인스타그램 캡처

인플루언서 오또맘(본명 오태화)이 방송인 장성규의 팔로우 사실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사과했다.

오또맘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으로서 너무 기쁜 마음에 주체 못해 스토리로 잠깐 올렸던 게 의도와 다르게 여기저기 기사화됐다”며 “경솔하게 행동한 점 너무 죄송하다. 앞으로 조심하겠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오또맘 인스타그램 캡처

오또맘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성규님 팬인데 대박 영광. 핫한 장성규 아나운서님 저 절대 언팔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팔로우 목록에 담긴 장성규의 이름을 캡처한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됐다. 많은 네티즌은 “장성규가 박제됐다” “장성규 곤란해지는 것 아니냐” “유부남인데 굳이 공개했어야 하느냐” 등의 걱정이 쏟아졌다.

오또맘과 장성규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2위에 랭크되면서 화제를 모으자 장성규는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 공식 SNS를 제외한 모든 인스타그램 계정의 팔로우를 취소했다.

한편 오또맘은 식단 관리와 운동 등으로 자신만의 몸매 관리를 공유해 58만 이상의 팔로우를 거느린 인플루언서다. 5살 아이를 키우면서도 미모와 몸매를 유지해 인기를 끌고 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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