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억원 받는 제888회 로또 1등 당첨자 8명…부산에서만 3명

국민일보

23억원 받는 제888회 로또 1등 당첨자 8명…부산에서만 3명

입력 2019-12-08 04:37 수정 2019-12-08 04:47

로또복권 운영사인 동행복권이 7일 제88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로 ‘3, 7, 12, 31, 34, 38’이 뽑혔다. 보너스번호는 ‘32’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모두 8명으로 각각 23억7035만원씩 받게 된다.


8명의 1등 당첨자는 서울과 부산, 대구, 경기, 경북, 경남에서 나왔다. 이 가운데 부산에서만 무려 3명의 당첨자가 나왔다. 또한 부산 동래구와, 대구 달서구, 경남 양산에서 나온 1등 당첨자는 수동으로 복권을 구매했으며 나머지 5명은 자동으로 복권을 구입해 1등에 당첨됐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 당첨자는 59명으로 각각 5356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 당첨자는 2453명으로 각각 128만8414원씩 받는다.

4개를 맞혀 고정 당첨금 5만원을 받는 4등을 모두 12만3025명이며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해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은 5등은 199만715명이다.

로또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하며 휴일인 경우 다음 영업일까지 수령이 가능하다. 이번 회차 총 판매금액은 827억7731만3000원이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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