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 재방송에 실검 오른 곽정은

국민일보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 재방송에 실검 오른 곽정은

입력 2019-12-08 09:33
곽정은 인스타그램 캡처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혼자라서 참 좋다 작가 곽정은편’이 재방송되면서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 당시 편집에 불만을 토로했던 곽정은의 SNS 게시물도 재조명됐다. 재방송 직후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엔 곽정은의 이름이 랭크됐다.

8일 오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곽정은 편이 재방송됐다. 이 과정에서 본방송 당시 논란이 됐던 편집 장면도 그대로 방송됐다. 방송 직후 곽정은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 미안하네 너에게”라는 글과 함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화면을 캡처한 이미지를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곽정은은 이별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있다.

곽정은은 해시태그를 쓴 뒤 “너에 대한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고. 너에 대한 질문은 거부했는데. 그건 딱히 너에 대한 이야기도 아닌데”라며 “굳이 자료 화면까지 가져다가 이별에 대한 일반론을 그런식으로 편집하다니 너무 비겁하네요”라며 비판했다. 그는 이어 “사과는 내 몫. 웃지요. 하하하”라고 덧붙였다.

이는 곽정은이 이별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지만 방송에선 마치 공개 연애를 했던 다니엘 튜터와 한 이별을 두고 한 발언인 것처럼 편집돼 불만을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열애설이 보도된 후 공개 연애를 해오다 3개월 만에 결별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