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먼저… 구례에서 스쿨존 교통사고는 없다”

국민일보

“어린이 먼저… 구례에서 스쿨존 교통사고는 없다”

구례경찰,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 위한 캠페인 대대적 전개

입력 2019-12-08 10:50 수정 2019-12-08 11:04
이임재 구례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관들과 기관단체, 협력단체 등 50여명이 지난 5일 구례읍 북초등학교 스쿨존에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구례경찰서 제공>

전남 구례경찰서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8일 구례경찰서에 따르면 이임재 구례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관들과 기관단체, 협력단체 등 50여명은 지난 5일 구례읍 북초등학교 스쿨존에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 생명을 지키기 위한 교통안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선 어린이들에게 보행안전 3원칙(서다-보다-걷다)을 시연하고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안전운전 홍보와 불법 주·정차 단속 및 계도, 엘로카드 등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재 서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의 실질적인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호응할 수 있는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각적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례=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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