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도성 홍보 캠페인’ 서경덕 교수와 함께 ‘아론·이세영’

국민일보

‘한양도성 홍보 캠페인’ 서경덕 교수와 함께 ‘아론·이세영’

입력 2019-12-08 17:03 수정 2019-12-08 17:16
사진=온라인 편집부 김기호

한류스타 뉴이스트 아론과 배우 이세영이 6일 오후 한양도성 남산 구간을 산책하며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50명과 함께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활용하여 전 세계에 알리는 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온라인 편집부 김기호

이번 행사를 기획한 서경덕 교수는 “파리하면 에펠탑, 뉴욕하면 자유의 여신상 등 세계적인 도시들은 그 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다 있듯이 서울하면 떠오르는 랜드마크를 만들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사진=온라인 편집부 김기호

특히 “전 세계적으로 한 나라의 수도안에 이런 규모의 도성이 남아 있는 곳은 거의 없다. 이런 서울만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서울관광재단은 “전 세계에 팬을 보유한 한류스타와 함께 한양도성을 알린다면 큰 홍보효과가 있을 거라 판단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더 준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경덕 교수와 향후 한양도성에 관한 역사 및 즐길 거리 등을 주제로 한 다국어 영상을 제작하여 전 세계에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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