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세븐틴·트와이스·마마무…골든디스크 출연 확정

국민일보

방탄소년단·세븐틴·트와이스·마마무…골든디스크 출연 확정

입력 2019-12-09 10:17

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사무국은 이번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 톡’ 참석 라인업을 공개했다.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이 진행되는 내년 1월 4일에는 마마무, 잔나비, 트와이스, 폴킴 등이 출연하며, 음반 부문 시상이 진행되는 5일에는 방탄소년단, 세븐틴, 트와이스 등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28회에서 신인상을 받은 방탄소년단은 이후 매년 골든디스크어워즈를 찾고 있는 단골 출연팀이다. 29회부터 매년 음반 본상을 받았고, 32회 때 음원과 음반 부문에서 모두 본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처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음반 대상까지 받았다. 이어 33회까지 2년 연속 음반 부문 대상을 받았으며, 올해도 방탄소년단은 음원과 음반 부문 모두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4 일과 5일 양일간 모두 출연해 무대를 꾸미는 트와이스는 발라드 가수가 주름잡고 있는 음원 시장과 보이 그룹이 장악한 음반 시장에서 흔들림 없이 음원과 음반 모두 높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걸그룹이다. 올해에도 음원과 음반 모두 본상 후보에 올라있는 트와이스는 31회 때 ‘CHEER UP’으로 디지털 음원 부분 대상을 처음 받았고 32회 와 33회 연속 음원과 음반 본상을 싹쓸이했다.

마마무는 4일 스페셜 한 무대를 선보이며, 밴드 잔나비는 같은날 처음으로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입성한다.

33회에서 베스트 O.S.T를 수상하고 골든디스크어워즈와 인연을 맺은 폴킴은 이번엔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후보 자격으로 참석한다.

이처럼 올 한해 팬들의 사랑을 받은 가수들의 ‘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 톡’은 내년 1월 4일(디지털 음원)부터 5일(음반)까지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사진제공=골든디스크 사무국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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