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아닌 가수 ‘이용신’

국민일보

성우 아닌 가수 ‘이용신’

입력 2019-12-10 16:21

가수 이용신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달빛천사’ OST 리메이크 앨범 발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곡을 설명하고 있다.

‘Returned Fullmoon’에는 ‘달빛천사’의 처음과 끝을 장식했던 ‘New Future’를 타이틀곡으로 총 5곡이 수록됐으며, 2004년 방영 당시 유일하게 음원으로 발매됐던 ‘나의 마음을 담아’는 어쿠스틱 버전으로 새롭게 재해석됐다.

이용신은 앨범 발매와 함께 오는 24~25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 공연 역시 티켓 오픈과 함께 전석이 매진되며 아이돌 못지 않은 파워를 입증했다. ‘성우 이용신’이 아닌 ‘가수 이용신’으로서 새로운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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