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왱] 공공기관에 무슨일이... 새령이,펑수 인터뷰(영상)

국민일보

[왱] 공공기관에 무슨일이... 새령이,펑수 인터뷰(영상)

입력 2019-12-10 18:22

올해 EBS 최고 히트작은 수능특강이 아닌 열 살짜리 펭귄 한 마리 ‘펭수’였다. 그러자 다른 공공기관들도 ‘펭수님 한 번만 와주세요’라며 질척이는 댓글을 단다. 펭수와 어떻게든 엮여 보려는 캐릭터들도 많다. ‘펭수와 지독하게 엮이고 싶다’며 펭수 뮤비 챌린지에도 도전했던 법제처의 새령이, 고양이와 펭수의 혼종으로 등장한 고양시의 괭수(고양고양), 펭수를 아예 대놓고 오마주한 인사처의 ‘펑수’까지. 펭수를 따라잡으려는 고군분투에 댓글창은 ‘짠내 난다’며 눈물바다가 됐다.

놀라운 건 약 한 사발 원샷하고 만든 것 같은 이 캐릭터들을 우리나라 공공기관에서 만들었다는 거다. 공무원들의 어두운 욕망마저 느껴지는 이 수상한 캐릭터들, 어떻게 탄생한 건지 새령이가 사는 법제처에 연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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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애 기자, 제작=조은서 amor@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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