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 게이니, 성매매 위장 요원에게 돈 건네는 모습 포착

국민일보

골퍼 게이니, 성매매 위장 요원에게 돈 건네는 모습 포착

입력 2019-12-12 08:47
미국프로골프 선수 토미 게이니가 경찰의 성매매 단속에 걸려 체포됐다.

TMZ 스포츠 영상 캡처

12일 미국 TMZ스포츠 등의 보도에 따르면 게이니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경찰이 벌인 함정 수사에서 성매매를 부탁한 1급 경범죄 혐의를 받았다.

게이니는 현지 시간 8일 기소됐고, 보석금 500달러(약 60만원)를 내고 풀려났다.

TMZ 스포츠는 게이니가 성매매 여성으로 위장한 비밀 요원에게 돈을 건네는 모습 등이 담긴 영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2012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맥글래드리 클래식에서 우승한 게이니는 독특하게 양손에 장갑을 낀다.

이후 PGA 투어에서 우승하지 못한 게이니는 2부 투어 퀄리파잉 스쿨에 출전하기 위해 플로리다에 왔다가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기 기자 kitting@kmib.co.kr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