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얼굴 좋아진 듯 미소… 우병우, 허리 굽혀 지지자와 악수

국민일보

[포착] 얼굴 좋아진 듯 미소… 우병우, 허리 굽혀 지지자와 악수

입력 2019-12-12 14:45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12일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방조' 관련 16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국정농단 방조’ 혐의로 기소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2일 오후 법원에 출석했다.



우 전 수석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16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검은색 계열의 양복과 어두운 색 넥타이를 맨 차림으로 등장한 우 전 수석은 비교적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타고 온 차량에서 내린 뒤에는 현장을 찾은 일부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또 손을 내민 지지자들과 연신 악수를 나누며 허리를 굽히기도 했다. 우 전 수석은 법정으로 향하는 동안에도 밝은 미소를 지으며 걸었다.



문지연 기자 jym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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