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까지 들어온 멧돼지에 물려 80대 할머니 중상

국민일보

집 안까지 들어온 멧돼지에 물려 80대 할머니 중상

입력 2019-12-15 15:55
연합뉴스

농가에 침입한 멧돼지가 80대 노인을 물어 중상을 입혔다.

15일 오전 10시9분쯤 전남 순천시 월등면의 한 주택에 멧돼지가 침입했다는 신고가 119 상황실에 접수됐다.

멧돼지는 이 집에 있던 80대 A 할머니의 양쪽 허벅지를 문 뒤 달아났다. 중상을 입은 A 할머니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유해조수 퇴치 엽사들을 소집해 야산을 2시간여 수색한 끝에 달아난 멧돼지를 발견해 사살했다.

김남중 기자 nj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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