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장정윤 작가 오늘 결혼… 마포 호텔서 비공개로

국민일보

김승현♥장정윤 작가 오늘 결혼… 마포 호텔서 비공개로

입력 2020-01-12 11:19
배우 김승현. 연합뉴스

배우 김승현이 방송작가 장정윤과 오늘(12일) 결혼식을 올린다.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는 이날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은 비연예인 예비신부를 배려해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 및 가까운 친지들,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결혼식 사회는 MBN 예능프로그램 ‘알토란’에 함께 출연 중인 김지민과 변기수가 공동으로 맡는다. 축가는 김승현의 절친인 가수 유미와 최제우(최창민)가 맡을 예정이다. 주례는 김승현의 부친과 신부의 부친이 덕담을 하는 것으로 대신한다.

MBN 예능프로그램 ‘알토란’ 방송화면 캡처

두 사람은 ‘알토란’ MC와 작가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하게 됐다. 지난 10월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두 사람은 이를 솔직하게 인정했다. 이후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MBC ‘라디오스타’ 등 방송을 통해 연애 에피소드와 신혼집 등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승현은 1997년 잡지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환상거탑’ ‘욕망의 불꽃’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현재는 ‘살림하는 남자들’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 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분야를 넓히고 있다.

소설희 인턴기자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