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부부, 급히 하와이로 떠난 듯” 가세연 주장

국민일보

“장동건 고소영 부부, 급히 하와이로 떠난 듯” 가세연 주장

입력 2020-01-14 11:26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캡쳐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문자 내용이 유출될 것을 미리 알고 하와이로 떠났다”고 주장했다.

연예부 기자 출신인 김용호 부장은 가세연이 지난 13일 올린 ‘김용호가 돌아왔다! 고소영-장동건 위기!!’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올해 초부터 이 사건에 대한 소문이 퍼졌다”며 “일반 대중에게 카톡이 공개되기 전에 먼저 언론사에 유포가 됐었다”고 전했다.

김 부장은 이어 “(하와이 여행 전) 주진모가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면서 (장동건 고소영 부부도) 기사화될 것을 예상했을 것이다. 이 사건이 곧 터질 걸 예상하고 하와이를 간 게 맞는 듯 싶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강용석 변호사가 “비행기에서는 왜 따로 앉았냐”고 묻자 김 부장은 “아이들을 각자 챙기느라 따로 앉은 것 같다”고 답했다. 또 “비즈니스가 아니라 이코노미를 탔다고 들었다. 하와이면 10시간정도 가는데 저분들의 재력으로 이코노미를 탔다는 것은 급하게 갔다는 것을 말한다”며 “비즈니스석이 만석이라서 어쩔 수 없이 급하게 간 듯 싶다”고 덧붙였다.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캡쳐

최근 배우 주진모의 카카오톡 내용이 유출되면서 함께 문자 메세지를 주고 받은 인물로 장동건이 지목됐다.

13일 SBS funE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가족과 함께 휴가 겸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해 지난주 초 하와이로 떠났다. 돌아오는 날짜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인이 지난 7일 하와이행 비행기에서 장동건, 고소영 부부를 봤다”며 “스타 부부가 이코노미석에 앉아 가는 것이 신기했다. 아이와 함께한 부부는 자리를 두 명씩 따로 앉아 갔다. 입국심사에서도 봤는데 부부가 말도 없고 분위기도 싸하다고 생각했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김지은 인턴기자

많이 본 기사

포토

아직 살만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