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 국축만화] 마감 임박 ‘에릭센’… 특가 판매 진행 중

국민일보

[한컷 국축만화] 마감 임박 ‘에릭센’… 특가 판매 진행 중

입력 2020-01-14 21:59 수정 2020-01-14 21:59


토트넘 홋스퍼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이적이 임박했다.

영국 더 타임스는 14일 "에릭센이 세후 주급 10만 파운드(약 1억 5000만 원)를 약속받으며 인터밀란과 합의를 마쳤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과 2020년 6월 계약이 완료되는 에릭센은 2020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료 없이 팀을 옮길 수 있지만, 이적료를 챙길 수 있는 겨울 이적을 통해 에릭센을 매각한다는 계획이다.

2019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에릭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의 높은 관심을 받았고 레비회장은 에릭센의 이적료로 1억5천만 유로(약 2,000억)까지 책정하며 호기를 부렸다.

하지만 거액의 이적료에 난색을 보인 팀들은 이적시장에서 발길을 돌렸고 에릭센의 이적료는 계속해서 낮아졌다. 이후 에릭센과 재계약마저 실패한 토트넘은 인터밀란의 이적 제의가 있기 전까지 에릭센을 이적료 한 푼 받지 못하고 놓칠 위기에 빠졌었다.

토트넘은 에릭센의 이적료로 1,700만 파운드(약 200억 원)를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진이 기자 ahbez@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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