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프레젠트 스타디움 2020’, 6월 27~28일 서울에서 개최

국민일보

‘메르세데스벤츠 프레젠트 스타디움 2020’, 6월 27~28일 서울에서 개최

입력 2020-01-14 17:00

환상적이고 창의적인 국내 EDM 페스티벌 ‘Mercedes-Benz Presents 5TARDIUM 2020(이하 스타디움)’이 오는 6월 27~28일 양일간 개최된다. 스타디움은 지난 해부터 무대에 오를 아티스트를 팬들에게 공식 SNS로 직접 추천 받으며 재미와 만족도를 동시에 선사했으며, 올해도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를 추천 받고, 6명의 해외 아티스트를 확정 지으면서 2020년 개최되는 페스티벌 중 가장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가장 먼저 발표된 ‘Da Tweekaz(다트위카즈)’는 독보적이고 파워풀한 하드 비트를 선사하는 노르웨이 듀오로 하드 장르 팬들에게 독보적인 관심과 지지를 얻으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두 번째로 DNB 아티스트 ‘Sub Focus(서브 포커스)’를 발표하며 스타디움의 음악적 스피릿을 유지하였으며, 완벽하고 독특한 사운드로 천재 아티스트라 불리는 그의 첫 내한이 기대된다.

세 번째 아티스트는 퓨쳐 베이스 장르의 ‘Mitis(마이티스)’가 선정됐다. 마이티스는 빌보드 댄스 차트 4위에 랭크된 첫 정규 앨범 'Till the end'로 대중과 평단으로부터 음악적 완성도와 탁월한 멜로디 메이킹을 인정받으며 전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 네 번째 아티스트로 ‘Manse(만스)’가 발표됐다. 프로그레시브 장르 특유의 서사적이고 다이나믹한 코드 진행과 선율로 관객들의 가슴속을 꽉 차게 만들어줄 그의 황홀한 믹스 플레이가 기대된다. 이어 다섯 번째 아티스트는 한국 덥스텝 팬들의 선호도 1위 ‘Virtual Riot(버츄얼 라이엇)’이다. 그의 쏟아지는 비트들의 드랍은 플로어를 쉴 새 없이 몰아붙이며 2019년 화제가 된 스타디움의 광란의 헤드뱅잉이 다시 한 번 재현될 예정이다.

그리고 가장 최근 퓨쳐 하우스 장르의 아버지라 불리는 프로듀서 ‘Don Diablo(돈 디아블로)’도 스타디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헥사곤 레이블의 수장이자 음악, 게임, 영화 등 문화 산업 전반에 걸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또한 SNS에서 돈 디아블로의 수많은 한국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내며 스타디움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 발표될 아티스트들의 이름 또한 기다려지는 부분이다.

한편, 순수 국내 창작 뮤직 페스티벌인 스타디움은 해외 EDM 페스티벌에서도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었던, 하나로 연결된 독특한 360도 무대를 구현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도 매력적인 문화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타디움은 현재 할인 티켓을 인터파크 티켓과 위메프로 판매하고 있으며, 추가 아티스트 라인업과 행사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

"